제철 채소 달력
봄나물부터 여름 열매채소, 가을 뿌리채소와 김장 채소, 겨울 시금치까지 국산 채소의 제철을 월별·계절별로 정리했습니다. 품목을 누르면 고르는 법과 보관법, 대표 요리가 나옵니다.
9월 제철 채소
부추·애호박·감자·가지·토마토·옥수수·고구마·대파·브로콜리·연근이 9월 제철입니다.
월마다 과일과 채소를 함께 보려면 월별 페이지를, 해산물까지 한 장에 보려면 제철 음식 달력을 여세요.
봄 제철 채소
3~4월에 냉이·달래·미나리·쑥 같은 봄나물이 몰리고 두릅은 4~5월입니다. 봄동은 2월부터, 햇양파는 4월부터 나옵니다.
여름 제철 채소
오이·애호박·가지·부추 같은 열매·잎채소와 감자·옥수수·토마토가 제철입니다. 시설 재배로 연중 나오는 품목은 노지 기준으로 표시했습니다.
가을 제철 채소
고구마·토란·무가 나오고 대파·브로콜리·연근이 9월부터 시작합니다. 11월에는 김장용 배추가 제철입니다.
- 시금치11~2월
찬 바람을 맞고 단맛이 드는 겨울 잎채소
- 부추6~10월
베어도 다시 올라오는 여러해살이 채소
- 애호박6~10월
찌개·전·나물에 두루 쓰는 여름 호박
- 감자6~10월
하지 무렵부터 가을까지 캐는 햇감자
- 가지6~10월
껍질째 볶고 굽는 여름 보랏빛 채소
- 토마토7~9월
과일처럼 먹지만 채소로 분류되는 여름 과채
- 옥수수7~9월
딴 뒤 단맛이 빨리 줄어드는 여름 간식
- 고구마9~10월
가을이 시작될 무렵 캐는 햇고구마
- 토란10월
서리 내리기 전에 캐는 가을 알뿌리
- 대파9~12월
국물 맛을 내는 흰 줄기가 굵어지는 계절
- 무10~11월
김장철에 가장 단단하고 단 가을무
- 배추11~12월
김장철에 속이 꽉 차는 가을배추
- 당근10~12월
겨울 제주 당근이 달고 아삭한 뿌리채소
- 브로콜리9~12월
꽃봉오리를 먹는 가을·겨울 채소
- 연근9~3월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캐는 연뿌리
겨울 제철 채소
시금치(섬초·포항초), 배추, 당근, 우엉, 연근처럼 찬 기운 속에 나는 잎채소와 뿌리채소가 중심입니다.
월별 제철 채소 표
제철 채소를 고를 때
마트 채소는 늘 있는데 제철이 의미가 있나요?
시설 재배와 산지 이동으로 연중 유통되는 채소가 많지만, 여기서는 노지 물량이 나오는 시기와 자료의 제철 월을 기준으로 표시했습니다. 가격과 맛은 그해 작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봄나물은 언제 사야 하나요?
봄(3~5월) 제철 채소는 봄동·냉이·달래·미나리·쑥·두릅·양파·양배추·오이·연근·우엉입니다. 냉이·달래·쑥·미나리는 3~4월, 두릅은 4~5월이 짧은 제철입니다. 직접 캘 때는 도로변·하천변을 피하라는 것이 자료의 안내입니다.
김장 채소는 언제가 제철인가요?
무는 10~11월, 배추는 11~12월, 대파는 9~12월이 제철입니다. 김장 시기에 맞춰 무와 배추가 가장 단단해지는 때라 품목 페이지의 고르는 법을 함께 보세요.
과일·채소 목록의 근거
과일·채소의 제철 월, 주요 산지, 고르는 법과 보관법은 농식품정보누리(농림축산식품부)의 제철농식품 자료를 품목별로 확인해 장보기에 필요한 부분만 다시 정리했습니다. 각 품목 페이지에서 참고한 게시물 링크를 볼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
하우스(시설) 재배로 연중 나오는 품목은 노지 또는 주 출하기 기준으로 표시했습니다. 딸기처럼 시중 물량 대부분이 하우스 재배인 품목은 품목 페이지에 따로 적었습니다. 산지와 그해 날씨에 따라 실제 출하 시기는 앞뒤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